2022 카타르 월드컵
최고의 선수들
포포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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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카타르 월드컵이 아르헨티나의 우승으로 막을 내렸다.
아르헨티나가 디펜딩 챔피언 프랑스를 상대로 승부차기에서 승리하면서 36년만에 월드컵 우승에 성공했다.
아르헨티나와 프랑스는 여지없이 월드컵에서 강력한 우승 후보였으며 그 중 리오넬 메시와 킬리안 음바페는 월드컵에 참가한 선수 중 최고의 활약을 보여주었다.
리오넬 메시와 킬리안 음바페가 월드컵 최고의 선수 1위, 2위를 차지한 것에는 의심의 여지가 없을 것이다.
그렇다면 포포투가 선정한 메시와 음바페를 포함한 2022 카타르 월드컵 최고의 선수 10명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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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위 : 도미니크 리바코비치
생년월일 - 1995년 1월 9일
국적 - 크로아티아
주 포지션 - 골키퍼
월드컵 팀 순위 - 3위
크로아티아 수비진이 대회 막판까지 수비력을 유지할 수 있었던 데에는 리바코비치의 존재감이 도움이 됐다. 필요한 순간마다 활약을 펼쳐주었다.
도미니크 리바코비치는 카타르의 슈퍼스타였다. 빛을 발할 땐 루카 모드리치와 맞먹는 것 이상이었다. 리바코비치의 선방은 크로아티아를 수차례 위기에서 구해냈다. 특히 승부차기.
카타르 월드컵 최고의 골키퍼 중 한 명. 그리고 새로운 스타 중 한 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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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위 : 엔조 페르난데스
생년월일 - 2001년 1월 17일
국적 - 아르헨티나
주 포지션 - 중앙 미드필더
월드컵 팀 순위 - 우승
엔조 페르난데스는 멕시코와의 조별 라운드 경기에서 득점을 신고하며 자신의 이름을 널리 알렸다. 이 골은 매우 아름다웠기에 메시가 자신이 골망을 흔들었을 때보다 더 좋아해주었을 정도였다.
페르난데스는 알렉시스 맥 알리스터 같은 선수들과 함께 엄청나게 뛰어다니며 미드필더에서 장관을 이루었다. 아르헨티나가 월드컵을 들어 올리게 된 건 부분적으로 중원의 중심에 있었던 페르난데스 덕분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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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위 : 코디 각포
생년월일 - 1999년 5월 7일
국적 - 네덜란드
주 포지션 - 레프트윙
월드컵 팀 순위 - 8강
로빈 반 페르시의 연어를 연상시키는 듯한 헤딩골 이후 8년. 팀 크롤의 승부차기용 골키퍼 논란 등 반 할 감독의 네덜란드는 상대적으로 가라앉은 분위기를 연출했었다. 바웃 베호르스트의 아르헨티나 전 극적인 동점골이 나오기 전까진 말이다.
물론 코디 각포는 둔탁한 네덜란드 라인업에서 그 이상으로 뛰어났다. 코디 각포는 헤딩, 오른발, 왼발 각 1골씩 조별 라운드에서 총 3골을 기록했다. 이를 통해 왜 자신이 유럽 축구계에서 라이징 스타인지를 증명했다.
오렌지 군단이 더 높은 고지까지 진출했다면 골든 부츠 경쟁에 참가했을지도 모를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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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위 : 주드 벨링엄
생년월일 - 2003년 6월 29일
국적 - 잉글랜드
주 포지션 - 중앙 미드필더
월드컵 팀 순위 - 8강
단지 잉글랜드 사람만의 내 사람 챙기기가 아니다. 19살의 나이로 월드컵에 첫 출전한 벨링엄이 미드필드 부군을 달군 모습은 우리가 생각하는 벨링엄이 무엇인지 보여주었다.
이란 전 헤딩골로 잉글랜드의 여정을 활짝 열어젖힌 벨링엄. 프랑스 전 케인의 PK 실축 이후 주위 동료들에게 분위기를 고양시키는 파이팅 넘치는 제스처를 보인 벨링엄은 훌륭했다.
이번 월드컵이 벨링엄에게 있어 겨우 첫 번째 토너먼트이길 빈다. 그리고 부디 프랑스 전 같은 상심은 마지막이기를 빌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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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위 : 소피앙 암라바트
생년월일 - 1996년 8월 21일
국적 - 모로코
주 포지션 - 수비형 미드필더
월드컵 팀 순위 - 4위
소피앙 암라바트가 카타르 월드컵 최고의 선수 리스트에 들 것이라 예상한 사람은 거의 없었을 것이다. 그러나 암라바트는 모로코라는 기계의 엔진이었다.
암라바트는 경기의 속도를 조절하면서 후방에서 궂은일을 도맡아 하며 상대의 압박을 말 그대로 흡수했다. 동시에 흡수한 그 압박을 앞으로 발산하며 모로코의 열기가 식지 않게 만들었다.
암라바트는 거의 흠잡을 데가 없었다. 이후 암라바트를 둘러싼 빅 클럽들의 영입 경쟁이 열린다 해도 놀라운 일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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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위 : 아치라프 하키미
생년월일 - 1998년 11월 4일
국적 - 모로코
주 포지션 - 라이트백
월드컵 팀 순위 - 4위
모로코 호의 나침반. 언제나 정확한 방향을 가리켰다.
야신 부누도 4강전에서 결국 무너졌다. 왼편의 누사이르 마즈라위는 부상으로 그라운드를 들락날락 거렸다. 로맹 사이스와 나이프 아구에르드도 월드컵 내내 부상에 신음하였다.
반면 아치라프 하키미는 꾸준한 모습을 보였다. 하킴 지예흐와 함께 모로코의 공격을 이끌었다. 여기에 수비 복귀에 있어서 굉장한 속도감을 자랑한 하키미. 그럼에도 모로코의 이번 대회 상징적인 순간은 스페인 전 승부차기 하키미의 파넨카 킥이 될 전망이다.
많은 모로코 사람들처럼 하키미 또한 모로코에서 태어나지 않았다. 그럼에도 모로코 대표팀 소속으로 풀백으로서 모든 걸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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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위 : 요슈코 그바르디올
생년월일 - 2002년 1월 23일
국적 - 크로아티아
주 포지션 - 센터백
월드컵 팀 순위 - 3위
메시에게 교육을 당한 게 있긴 하지만, 우리는 그걸 큰 오점으로 여기진 않을 것이다.
요슈코 그바르디올은 후방에서 놀라운 활약을 펼쳐 가장 침착하고 믿음직한 선수로 자리 잡았다. 루카 모드리치, 마르첼로 브로조비치, 마테오 코바치치가 미드필드에서 버티고 있는 팀에서 그러하기란 쉽지 않은 일.
그바르디올은 주위를 고무시키고 강력하며 킥력을 바탕으로 공격의 시발점이 될 수도 있다. 또 공격수에 대응하기 위해 언제 나서야 하는지 타이밍을 정확히 포착한다.
약관의 나이인 그바르디올에게 이번 월드컵은 이제 시작 단계가 될 것이다. 포스트 모드리치 시대에 그바르디올을 중심으로 크로아티아가 개편되는 건 놀라운 일이 아닐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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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위 : 앙투안 그리즈만
생년월일 - 1991년 3월 21일
국적 - 프랑스
주 포지션 - 처진 공격수
월드컵 팀 순위 - 준우승
2018년 러시아 월드컵에서 그리즈만은 NO.10의 면모를 유감없이 발휘해 프랑스의 핵심이 되었다. 당시 팀 최고 득점자이기도 했던 그리즈만은 PK 전담 키커로 나서며 전방의 지루를 방패삼아 천둥을 훔치고 번개를 가져다주었다.
4년이 지난 지금 클럽 무대에서 그리즈만은 다소 애매한 감이 있다. 허나 70경기 이상 A매치를 연속으로 소화해 연륜이 더욱 쌓였다. 이를 통해 포그바와 캉테의 부재 속에서 둘의 장점을 결합한 플레이를 해냈다. 압박에도 활발히 참여하는 넓은 활동량. 그리즈만은 다른 면모를 보여줘 그 끈질긴 생명력을 이어가게 되었다.
그리즈만은 다른 누구도 할 수 없는 영역을 발견해 가장 중요한 순간 창조성을 발휘하였다. 프랑스의 빠질 수 없는 엔진이 된 그리즈만을 간과할 수 없는 이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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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위 : 킬리앙 음바페
생년월일 - 1998년 12월 20일
국적 - 프랑스
주 포지션 - 처진 공격수
월드컵 팀 순위 - 준우승
누구보다 준비된 슈퍼스타처럼 보이는 선수. 음바페가 미로슬라프 클로제의 월드컵 역대 최다 득점 기록을 깰 것이라는 부분에 의심의 여지가 없다.
프랑스와 잉글랜드의 8강 전에서 잉글랜드 진영이 음바페를 어떻게 제어해야 할까 당황한 점에서 더욱 상세히 느낄 수 있다. 음바페는 폭발적인 스피드로 상대 풀백들을 탈탈 털며 8골을 기록하는 평소 같은 눈부신 활약상을 보여줬다.
2022년은 준우승에 그쳤지만 2018년 위너였던 음바페. 이제 얼마나 롱런하냐는 그의 손에 달려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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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위 : 리오넬 메시
생년월일 - 1987년 6월 24일
국적 - 아르헨티나
주 포지션 - 처진 공격수
월드컵 팀 순위 - 우승
숙원의 월드컵 우승을 달성한 메시에게 2022년은 극복의 시간이라 할 수 있다.
커리어 내내 메시를 의심한 사람은 없었다. 하지만 PSG로 옮긴 이후 점점 폼이 하락한다는 얘기가 나왔다.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와 비슷하게 말이다.
하지만 메시는 우려의 목소리를 내는 이들에게 답했다. 디에고 마라도나와 매우 다른 방식으로 아르헨티나를 이끌며 왕좌에 올랐다.
네덜란드 전 몰리나에게 향한 어시스트, 멕시코 전 득점과 같은 영원불멸의 장면을 남긴 메시에게 아르헨티나 동료 선수들뿐만 아니라 전 세계가 함께 들썩였다.
출처:포포투 / 번역:에펨코리아 - King1234
2022 카타르 월드컵 베스트11
옵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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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통계정보를 분석, 제공하는 OPTA가 선정한 2022 카타르 월드컵 베스트 11
* GK : 리바코비치 (크로아티아)
- xG 대비 3.5골 선방, 최다 세이브 (25회), 승부차기 공동 최다 세이브 (4회)
* DF : 하키미 (모로코)
- 최다 태클 (26회), 아프리카 역사상 최초 4강 진출
* DF : 마르키뉴스 (브라질)
- 최고 패스 정확도 96% (349/364), 출전시 팀의 슛 허용 90분당 6.8회 (32회/426분)
* DF : 그바르디올 (크로아티아)
- 최다 클리어 (37회), 최다 캐리 (202회), 최다 볼 점유 획득 (48회)
* DF : 에르난데스 (프랑스)
- 수비수 최다 찬스메이킹 (11회), 수비수 최다 공동 어시스트 (2회)
* MF : 페르난데스 (포르투갈)
- 공격포인트 3위 (5회), 포르투갈 출신 월드컵 단일대회 최다 공동 어시스트 (3회)
* MF : 추아메니 (프랑스)
- 최다 인터셉트 (14회), 패스 성공률 91% (425/468)
* MF : 그리즈만 (프랑스)
- 최다 찬스메이킹 (22회), 최다 기대 도움 (3.6)
* FW : 메시 (아르헨티나)
- 최다 슛시도 (32회), 오픈플레이 최다 찬스메이킹 (17회), 최다 도움 (3회), 최다 피파울 (22회)
* FW : 알바레스 (아르헨티나)
- 23세 이하 아르헨티나 선수 중 월드컵 단일 대회에서 4골 이상 득점한 두번째 선수 (cf. 이과인, 2010' WC 22세 316일), 월드컵 4강에서 멀티골을 넣은 최연소 선수 (cf. 펠레, 1958' WC 17세 244일)
* FW : 음바페 (프랑스)
- 최다 득점 (8골), 최다 드리블 성공 (25회) 상대 박스 내 최다 터치 (69회)
출처:OPTA / 번역:에펨코리아-읏딘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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